연금저축 세액공제 계산이 헷갈려요, 56세 은퇴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56세고 2년 후에 은퇴를 앞두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연금저축을 월 20만원씩 넣어왔는데 이번에 연말정산 하면서 세액공제가 정확히 얼마나 되는 건지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연봉은 5천 초반대인데 세액공제 한도랑 공제율이 소득 구간마다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납입액을 늘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은퇴가 얼마 안 남았으니 지금 수준 유지하는 게 맞을지도 궁금하고요. 은퇴 후에 연금 받을 때 세금 떼는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도 잘 몰라서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퇴를 앞두고 계신 시점이라 세액공제뿐 아니라 수령 시점까지 함께 고려하시는 게 맞는 방향이에요. 연금저축은 소득 구간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구조라, 총급여 기준으로 일정 구간을 넘으면 공제율이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공제액은 실제 연말정산 소득금액증명이나 원천징수영수증을 봐야 정확히 계산돼요.
연봉대만으로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하지만 다른 소득공제 항목이나 부양가족 여부에 따라서도 최종 세액이 달라질 수 있어서 단순 비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납입액을 늘리는 게 유리한지는 남은 근로기간이 짧으신 만큼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실익과, 향후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는 구조를 같이 봐야 해요.
특히 연차별로 세율이 달라지고 일시금으로 받을 때와 연금으로 나눠 받을 때 과세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은퇴 시점 자금 계획과 맞춰보시는 게 좋아요. 정확한 공제 금액과 수령 시 세금은 가입하신 상품 약관과 최근 원천징수 내역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