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
실손보험 도수치료 청구했는데 절반만 지급됐어요, 정상인가요
52세 여성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도수치료를 10회 받고 실손보험에 청구했는데, 예상했던 금액의 절반 정도만 지급됐습니다. 보험사 상담원한테 물어보니 통원 공제금액이랑 자기부담률 때문이라고 하는데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원래 이렇게 절반만 나오는 게 정상인 건지, 제가 뭘 잘못 청구한 건지 궁금합니다.
💬 설계사 답변 1
설계
설계사 MS
12년차 · 실손·의료비
실손보험은 가입하신 세대(구실손, 1세대~4세대)와 특약 구성에 따라 지급 구조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절반 정도만 지급된 게 이상한 상황은 아닐 수 있어요. 특히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최근 세대일수록 통합형 특약으로 묶여서 연간 한도와 횟수 제한이 걸려 있고, 급여 항목보다 자기부담률이 더 높게(보통 30% 이상) 설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연간 통합형 한도를 어느 정도 소진하셨다면 이번 청구분부터 자기부담 비율이 더 높게 적용됐을 가능성도 있고요. 확인해보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본인이 가입한 실손 세대와 도수치료 관련 특약명, 둘째 연간 통합형 한도(보통 350만원 등) 중 얼마나 사용했는지, 셋째 이번 청구 건의 급여·비급여 구분과 각각 적용된 자기부담률입니다.
보험사에 청구내역서를 상세히 요청하시면 항목별로 왜 공제됐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지급 기준은 가입하신 보험증권과 약관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2026.09.21 · 👍 도움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