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
도수치료 실손 청구했는데 절반만 지급됐어요, 정상인가요?
38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허리디스크로 한 달간 도수치료를 8회 받고 실손보험 청구를 했는데 예상했던 금액의 절반 정도만 지급됐습니다. 보험사 상담원 얘기로는 통증치료 특약 한도랑 자기부담률 때문이라는데 정확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3세대 실손보험이고 월 보험료는 5만2천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지급 기준인지,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 설계사 답변 1
🏆 베스트 답변
설계
설계사 MS
12년차 · 실손·의료비
3세대 실손보험은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같은 근골격계 치료를 비급여 특약으로 별도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 통원치료와 자기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 특약은 통상 비급여 부분의 자기부담률이 급여 부분보다 높게 설정돼 있고, 연간 이용 횟수나 별도의 연간 지급 한도가 함께 걸려있는 상품이 대부분이에요.
8회 치료 중 일부 회차가 연간 한도나 특약 한도에 가까워졌거나, 비급여 부분 자기부담률이 높게 적용되면서 절반 정도만 지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급 명세서를 받으면 급여·비급여 구분과 자기부담률이 항목별로 나와 있으니, 그 내역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만약 명세서상 계산이 가입하신 약관 기준과 다르게 적용된 것 같다면 재산정을 요청하거나 이의제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계산이 약관대로 정확히 된 경우라면 이의제기로 추가 지급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정확한 한도와 자기부담률은 가입하신 실손 약관을 직접 확인해보셔야 정확합니다.
2026.09.27 · 👍 도움돼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