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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금 청구했는데 서류 반려되고 두 달째 대기 중이에요
63살입니다. 지난달 초에 위암 진단을 받고 진단금을 청구했는데, 처음 제출한 진단서에 필요한 내용이 빠졌다며 서류가 반려됐습니다. 병원에서 다시 서류를 받아 재제출했는데도 두 달 가까이 지급이 안 되고 있어요.
보험사에서는 심사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게 정상인지, 계속 미뤄지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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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설계사 JH
15년차 · 손해보험·종합점검
암 진단금은 보통 서류가 완비되면 접수일 기준 일정 기간 내에 지급되는 게 원칙이지만, 최초 진단 코드나 조직검사 결과지 등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심사가 길어질 수 있어요. 특히 암 종류나 병기에 따라 보장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가 들어가는 경우, 두 달 넘게 걸리는 일이 실제로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재제출 이후에도 명확한 이유 없이 계속 지연된다면, 심사가 늦어지는 구체적인 사유를 문서로 받아두시는 게 좋아요.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을 미루는 경우 지연이자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이 점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포인트는 1) 반려됐던 서류 항목이 이번엔 정확히 보완됐는지 2) 심사가 지연되는 사유가 서류 문제인지 보장 여부 판단 문제인지 3) 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 민원이나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한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한지예요. 정확한 지급 일정은 청구 서류와 보험사 회신 내용을 직접 보면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6일 전 · 👍 도움돼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