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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금이 절반만 나왔어요, 26살인데 이게 정상인가요
부산에 사는 26살 여자입니다. 어금니가 깨져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는데 치아보험 가입한 지 1년 좀 넘었거든요. 치료비 250만원 정도 나왔는데 보험금이 절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지급됐어요.
상담원한테 물어보니까 '면책기간이랑 감액기간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가요. 계약서를 다시 봐도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요. 이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 설계사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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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설계사 JH
15년차 · 손해보험·종합점검
안녕하세요. 치아보험은 대부분 가입 초기에 보장 금액이 100%로 바로 적용되지 않고, 1~2년 차까지는 지급 비율이 줄어드는 감액기간이 있는 상품이 많아요. 가입하신 지 1년 조금 넘으셨다고 하셨는데, 상품에 따라 2년 차까지도 감액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 시기에 해당된다면 절반 정도만 지급된 게 설계상 틀린 건 아닐 수 있어요.
또 임플란트는 치아보험 안에서도 보철 항목으로 분류돼서 일반 치료와 지급 한도, 지급 비율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요. 상담원이 말한 면책기간은 가입 초반 일정 기간 동안 보장 자체가 아예 안 되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미 보험금이 지급되신 걸 보면 면책기간은 지나신 걸로 보이고 감액기간에 걸리신 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확한 감액 비율이나 남은 감액기간이 언제 끝나는지는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에 명시되어 있으니, 감액기간 종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문의해보시고 가입 당시 안내받은 보장 내용을 직접 다시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2026.09.22 · 👍 도움돼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