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병·치매
어머니가 치매 초기인데 저도 간병보험 미리 들어야 할까요? 61세 여자입니다
서울 사는 61세 여자입니다. 친정어머니가 얼마 전에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어머니 간병하면서 지내다 보니 저도 나중에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떡하나 싶고, 치매도 가족력이 있는 거라고 들어서 더 불안해졌어요.
그래서 저도 미리 간병보험이나 치매보험 같은 걸 알아봐야 하나 고민 중인데, 이 나이에 가입하는 게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어머니 간병 경험이 있으면 저도 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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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설계사 JW
9년차 · 생명·손해 겸업
안녕하세요. 어머니 간병하시면서 마음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1세는 간병보험이나 치매보험을 가입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는 아니에요.
다만 나이가 있으실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고 가입 상한 연령에 가까워질수록 상품 선택 폭이 좁아지는 경향은 있어서, 고민 중이시라면 너무 오래 미루지는 않으시는 게 좋아요. 어머니의 치매 이력 자체가 본인 가입에 직접적인 고지 대상은 아니지만, 가족력은 일부 상품에서 인수 심사 시 참고 요소로 쓰일 수 있고, 무엇보다 본인이 현재 다른 지병이나 검진 이상 소견이 있는지가 고지의무상 더 중요하게 작용해요.
치매보험을 볼 때는 경증치매부터 보장되는지 중증치매만 보장되는지에 따라 실질적으로 받는 보장 범위가 크게 달라지니 이 부분을 꼭 확인하셔야 하고, 간병보험은 장기요양등급 연계 여부와 간병인 지원금 형태로 나오는지도 상품마다 달라요. 정확한 가입 가능 연령과 보장 범위는 실제 상품 약관을 직접 보고 비교해보셔야 확실히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
2026.09.22 · 👍 도움돼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