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병·치매
63살인데 간병보험 포함 월 20만원, 너무 많이 내는 걸까요?
강원도에 사는 63살 여자입니다. 작년에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면서 간병비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든다는 걸 알게 됐고, 저도 나이가 들면서 제 노후 간병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기존에 가입돼 있던 실손보험, 암보험에 간병 특약을 추가로 붙였는데 다 합치니 월 20만원 정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이 정도가 부담스럽기도 한데, 보통 이 나이에 이 정도 내는 게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해요.
💬 설계사 답변 1
설계
설계사 MS
12년차 · 실손·의료비
간병보험은 가입 나이가 늦을수록 위험률이 높게 반영돼서 같은 보장이라도 젊을 때보다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는 구조라, 63세에 가입하신 부분이 반영돼 월 20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온 것일 수 있어요. 다만 이 금액이 적정한지는 소득이나 생활비 대비 부담 수준, 그리고 실손·암보험과 간병 특약이 보장하는 항목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아야 지급되는 조건인지, 아니면 간병인 사용일당처럼 실제 간병이 필요할 때 지급되는 구조인지에 따라서도 체감 가치가 크게 다르고요. 기존 실손이나 암보험에 이미 입원일당, 간병 관련 특약이 포함돼 있다면 새로 추가한 특약과 보장이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지도 한번 정리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증권 세 건을 나란히 놓고 보장 항목을 비교해보시면 어디서 조정할 수 있는지 더 명확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2026.09.22 · 👍 도움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