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간병보험 대신 알아보는 중인데 68세도 가입되나요?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2년 된 33살 여자입니다. 남편이 바빠서 제가 대신 장인어른 간병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아버님이 68세신데 최근 무릎 수술 받으신 이후로 거동이 조금 불편해지셔서 나중에 간병이 필요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며느리가 대신 알아보는 게 이상한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남편 대신 제가 상담받고 있습니다. 이 연세에 간병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무릎 수술 이력이 있으면 가입에 불리한 건지 궁금합니다.
보험료 예산은 크게 생각 안 하고 있는데 대략 어느 정도 나올지도 감이 안 잡혀요.
안녕하세요. 며느리분께서 시부모님 보험을 대신 알아봐 주시는 경우 최근 정말 많아지고 있어요. 68세시면 간병보험 가입 자체는 가능한 연령대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 무릎 수술을 받으신 이력이 있으시다면 고지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고 이 부분이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술 후 경과 기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현재 완치 판정을 받으셨는지에 따라 가입이 승인되거나 특정 부위에 부담보가 붙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수술 시기와 경과를 먼저 정리해두시는 게 좋아요. 간병보험은 장기요양등급 인정 여부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보장하는 상품이 많아서, 무릎 수술 이력 자체가 바로 거절 사유가 되기보다는 어떤 조건으로 승인되는지가 관건이에요.
보험료는 연령과 보장 내용, 납입 기간에 따라 편차가 커서 예산을 특정하지 않으셨다면 원하시는 보장 범위부터 먼저 정하고 견적을 받아보시는 게 순서상 맞아요.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는 아버님 진단서나 수술 기록을 바탕으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